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기후동행카드는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2024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서울 시민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순히 카드를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명의로 정확하게 등록해야만 분실 시 환불 혜택이나 따릉이 이용 권한을 온전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청년 할인 혜택 범위가 확대되고 사용 가능한 인근 지자체 범위도 늘어남에 따라 등록 절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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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등록 절차 확인하기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구매했다면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작업은 티머니 카드앤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카드를 등록하는 것입니다. 등록되지 않은 카드는 분실이나 도난 시 잔액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 사후 환불 신청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구매 직후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카드 뒷면에 기재된 16자리 숫자와 CVC 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며,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 아이디 하나당 1장의 카드만 등록이 가능하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카드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유전자의 경우 별도의 실물 등록 과정 없이 앱 내에서 즉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지만, 아이폰 사용자는 여전히 실물카드를 기반으로 운영되므로 홈페이지 등록이 필수적입니다. 2026년 현재는 등록 과정이 더욱 간소화되어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인증서를 통한 간편 로그인만으로도 등록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현금영수증 등록 및 소득공제 상세 더보기
기후동행카드는 충전식 선불 카드 형태이므로 연말정산 시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대해 40%의 높은 소득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 해당 카드 번호를 직접 등록해야 합니다. 티머니 홈페이지에 등록했다고 해서 국세청 시스템에 자동으로 연동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국세청 홈택스의 장려금·제보/학자금 메뉴에서 현금영수증 소비자 발급수단 관리 페이지로 이동하여 카드 번호를 추가해야 합니다.
만약 등록을 누락한 채 일정 기간 사용했더라도, 해당 연도가 지나기 전에만 등록하면 소급 적용이 가능하지만 가급적이면 사용 시작과 동시에 등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026년 세법 개정안에 따라 대중교통 소득공제 혜택이 강화된 만큼,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라면 이러한 절차를 생략하지 말고 이행하여 경제적 이득을 최대화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청년층 전용 할인 혜택 및 인증 방법 보기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들은 일반 권종보다 약 7,000원 저렴한 가격으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청년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초기에는 사후 환불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충전 시점에서 바로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선할인 방식이 정착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티머니 홈페이지 내 내 카드 관리 메뉴에서 청년 권종 적용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연령 인증이 필요하며, 인증 유효 기간이 만료될 경우 일반 가격으로 자동 전환되므로 알림 메시지를 확인하여 갱신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경기도 일부 지역과 인천광역시 광역버스까지 기후동행카드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청년층의 장거리 출퇴근 비용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구분 | 따릉이 미포함 | 따릉이 포함 |
|---|---|---|
| 일반 권종 | 62,000원 | 65,000원 |
| 청년 권종 | 55,000원 | 58,000원 |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발급 및 사용법 신청하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실물카드 구매의 번거로움 없이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즉시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앱 설치 후 기후동행카드 메뉴에서 발급하기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권종을 선택한 뒤 계좌이체나 카드로 충전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태그 시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카드 모드’ 혹은 ‘기본 모드’로 활성화해야 원활한 인식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재충전 시 편의점이나 역사 내 키오스크를 방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 내에서 모든 결제가 완료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실시간 사용 내역 확인과 따릉이 앱과의 연동도 훨씬 직관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다만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애플의 NFC 정책 제한으로 인해 모바일 카드 발급이 불가하므로 실물카드를 구매하여 휴대폰 뒷면에 부착하거나 케이스에 넣어 사용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 범위 및 주의사항 확인하기
기후동행카드는 기본적으로 서울 시내버스, 지하철, 따릉이에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지만 예외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에 숙지해야 합니다. 신분당선이나 서울 외 지역에서 승차하는 광역버스의 경우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2026년 현재 김포, 고양, 과천 등 인접 지자체와의 협약이 늘어나면서 사용 가능 노선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하차 시 태그를 누락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0일 이내에 하차 태그 누락이 2회 누적될 경우, 마지막 사용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동안 카드 사용이 정지되는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특히 환승을 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하차 태그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 내 무인 충전기를 이용할 때는 현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로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기기 업데이트가 완료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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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신청하기
Q1. 카드를 등록하지 않고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카드를 등록하지 않아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분실 시 잔액 환불을 받을 수 없으며 따릉이 이용 서비스 연동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소득공제 혜택 대상에서도 제외될 수 있습니다.
Q2. 타 지역 거주자도 기후동행카드 등록이 가능한가요?
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구매 및 등록이 가능합니다.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서울 내 이동이 잦은 경기도, 인천 거주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카드입니다.
Q3. 카드를 분실했을 때 재발급은 어떻게 하나요?
실물카드의 경우 카드 자체를 재발급하는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카드를 구매한 뒤 기존 등록된 카드를 홈페이지에서 분실 신고하고 잔액 환불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후 새 카드를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Q4. 현금영수증 등록을 뒤늦게 했는데 이전 사용분도 공제되나요?
일반적으로 등록 시점 이전의 사용분은 소급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카드를 수령하자마자 국세청 홈택스에 등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